WM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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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감원, 신한·키움 검사 착수…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조사
금융감독원이 중앙그룹 회사채 불완전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한 검사에 착수. 금감원은 오는 2일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해 검사에 돌입.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충분히 확인하고도 회사채를 발행했는지, 신용등급이 낮아 위험도가 높았던 채권인 만큼 투자자에게 관련 위험을 충분히 고지하고 투자자 성향에 맞게 안내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임
2026.07.02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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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패가망신 1호’ 작전 시점에 장밋빛 보고서…공모 정황 수사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사건 혐의자들은 2024년 말 DI동일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임. 이 시기, NH투자증권에서 DI동일에 대한 종목 분석 보고서가 잇따라 나옴. 1조 원이 넘는 부동산 가치에,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까지 낙관적 전망으로 가득했고 거래정지 같은 악재에도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라고 평가함. 이런 긍정적 보고서가 나오면, 추가 매수세가 유입돼 주가가 올라갈 수 있음. 이 보고서를 쓴 애널리스트는 '벽산'에 대한 보고서도 썼는데, 벽산 역시 같은 세력이 주가를 조작하려던 종목이었음. 금융 당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달 19일 NH투자증권을 압수수색함. 주가조작 세력과 증권사 측과의 공모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 해당 애널리스트가 주가조작 세력과 보고서 발간 시기를 조율했는지, 공개되지 않은 회사 정보를 미리 넘겨받았는지 등을 들여다보는 거로 전해짐
2026.07.02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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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JTBC 회사채 개인 투자자, 회생 협의체선 빠졌다
JTBC의 기업 회생 개시가 보류되고 자율 구조조정을 위해 채권자협의회가 꾸려졌지만 이 단체에 개인 채권 투자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 JTBC 채권에는 투자일임·자문사와 증권사를 통해 개인 투자자 자금이 상당 규모 들어가 있음. 개인 투자자가 공식 논의 창구에서 빠지면서 향후 변제 조건을 정하는 과정에 이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2026.07.02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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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뒷문 열린 레버리지… 3개월만 지나면 1000만원 없이도 가능
고위험 투자상품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전닉스) 레버리지·인버스’의 기본 예탁금 요건이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남. 현행 제도가 최초 가입 후 석 달이 지나면 기본예탁금 1000만원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음. 금융당국은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의 예탁금을 높이는 등의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대로라면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지적.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 자기자본 기준 5대 증권사와 토스증권·카카오페이증권 등 7개 증권사에서는 ‘전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합산 금액 1000만원 이상’ 또는 ‘전월 예탁자산 평균잔액(평잔) 500만원 이상’이면 기본예탁금을 500만원으로 줄이거나 면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2026.07.02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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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운용-美투자사 맞손 'K-엔터 전문운용사' 설립
한화자산운용이 미국계 투자회사 마시펜(MarcyPen)과 손잡고 K-엔터테인먼트 투자에 특화된 자산운용사를 설립. 미국계 투자회사인 마시펜은 신설 운용사의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한화자산운용은 전략적 재무적투자자(FI)로 일부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의 합작법인(JV)을 설립. 신설 법인명은 '마시펜아시아(MarcyPen Asia)'. 신설 운용사는 K-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일본 등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전문 운용사를 표방. 현재 대표이사 선임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2026.07.02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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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험사 눈독·두나무 투자…달라진 삼성금융
삼성생명이 KDB생명 인수를 위해 대규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돌입.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이었던 삼성금융 계열사들이 적극적인 투자 행보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 삼성생명은 최근 KDB생명 인수 검토를 위한 20여명 규모의 TF를 꾸림. 부사장·상무급 임원들도 TF에 참여. 삼성생명은 EY한영과 법무법인 화우를 각각 회계·법률자문사로 선정해 세부 검토에 착수. 앞서 지난달 초 KDB생명 매각 예비입찰엔 삼성·교보·한화생명 등 ‘빅3’ 생명보험사가 뛰어들며 관심을 끔. 당초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흥국생명 간 경쟁이 예상됐지만, 주요 생보사들이 예비입찰에 참여하면서 매각 구도가 넓어짐
2026.07.02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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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관리종목 해제 번복 한국거래소, 배상심의위 첫 배상액 확정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 해제 번복’ 사고를 계기로 발족한 손해배상심의위원회가 첫 배상액을 결정. 피해 종목인 에스씨엠생명과학이 풍전약품을 흡수합병하고 사명까지 풍전약품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주가가 뛰자, 손실을 확정하지 않은 투자자의 피해가 줄면서 배상 규모가 당초 예상을 크게 밑돈 것으로 파악됨. 한국거래소 손해배상심의위원회는 이날 에스씨엠생명과학 관리종목 해제 번복 사고와 관련한 배상 대상과 금액을 심의해 최종 배상액을 확정
2026.07.01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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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우리금융, 여성 리더 키운다…2040년 부서장 비율 30%로
우리금융그룹이 계열사 내 여성 임원과 부서장 비율을 대폭 끌어올리기로 함. 여성 리더십 확대를 통해 인적자원의 다양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도. 우리금융그룹은 이날 펴낸 ‘2025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에서 2040년 여성 임원 목표를 기존의 15%에서 20%로 상향했다고 밝힘. 여성 부서장 비율은 23%에서 30%로 크게 높아짐
2026.07.01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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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연금, 부동산 운용사 선정위 전주서 첫 개최…'서울 관행' 깬다
국민연금공단이 국내 부동산 위탁운용사를 뽑는 일괄심사위원회를 사상 처음으로 전북 전주에서 염. 그동안 서울에서 진행해온 운용사 대면 평가와 선정 절차를 전주로 옮겨 기금운용 생태계의 지역 정착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오는 7월 30일 국내 부동산 오퍼튜니스틱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일괄심사위원회를 전주에서 개최하기로 확정. 국민연금의 국내 부동산 위탁운용사 선정위원회가 전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번 출자사업은 최종 운용사 2곳에 각각 최대 3000억원, 총 6000억원을 출자하는 사업. 국민연금은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코람코자산신탁,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캐피탈랜드투자운용 등 4곳에 숏리스트 선정 결과를 통보함
2026.07.01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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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배터리 없는 재생에너지 계약 사라진다"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 중 하나인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재생에너지 발전과 배터리 저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계약이 태양광·풍력 단독 계약을 대체하는 추세라고 밝힘.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브룩필드의 글로벌 에너지저장 전략 총괄 아르노 주뱅은 "많은 시장에서 재생에너지가 대거 건설되면서 한낮 시간대 태양광의 가치가 크게 떨어져 대형 전력 수요자들이 더 이상 태양광 단독 전력을 원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힘.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생산하는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가 필수적으로 수반됨
2026.07.0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