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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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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워크 오피스 투자금 날릴뻔했는데 '휴~' 국내 기관이 투자했던 위워크(WeWork) 해외 오피스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 첫 사례가 나왔음. 글로벌 공유오피스 위워크가 지난해 11월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하면서 위워크가 주요 임차인으로 있는 건물 가치가 일시적으로 폭락. 이로 인해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막대한 손해를 봤는데, 이번 대출 만기 연장은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을 끌고 있음.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증권과 베스타스자산운용은 아일랜드 더블린 소재 '샤르몽익스체인지' 위워크 오피스 빌딩의 현지 담보대출 약 1300억원의 기한을 2년 연장하는 데 성공. 대주는 글로벌 보험사가 참여하는 해외 부동산 대출펀드. 2024.06.21 매일경제
  • ETF 시장 급성장에…'EMP 펀드' 뜬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격히 커지면서 EMP(ETF Managed Portfolio) 시장도 덩달아 성장하고 있음. 상장된 ETF 수가 코스피 상장사보다 많아지면서 전문적인 운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됨. 2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공모 EMP 펀드의 설정액은 1조 4181억 원으로 나타났음. 지난해 말(1조 2202억 원)보다 16%가량 증가. EMP 펀드의 설정액은 2022년 1조 2423억 원에서 지난해 소폭 줄었지만, 올해 본격적으로 몸집을 불리는 상황. EMP 펀드는 투자 대상의 절반을 ETF와 ETN으로 구성한 상품. 이미 종목이 분산된 ETF와 ETN을 다시 배분하는 만큼 ‘초분산형 상품’으로 꼽힘. 2024.06.21 서울경제
  • 금감원, 공매도 전산화에 5겹 그물망 체크리스트 마련 공매도 전산시스템 도입을 준비 중인 금융감독원이 증권사가 기관·법인투자자의 자체 잔고관리 시스템을 대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배포했음. 점검 항목은 18개로, 불법 공매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준비 단계에서부터 거래 과정, 그 결과까지 빈틈없이 확인. 기관은 거미줄처럼 촘촘한 점검을 통과해야만 공매도 거래가 가능해, 점검을 담당하는 증권사의 책임도 강화될 것으로 보임. 증권사는 기관이 구축하는 자체 잔고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내부통제 절차와 내규 등을 적절히 마련했는지 점검하는 역할을 담당. 기관이 스스로 마련하고 운영해야 하는 만큼 이를 견제하고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증권사에 점검 의무를 부여한 것. 2024.06.21 머니투데이
  • 홍콩ELS 자율배상 연내 마무리 전망… 5대은행, 이달까지 2만여건 합의 홍콩H 지수 ELS(주가연계증권) 투자 손실의 자율배상 절차가 연내 마무리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옴. 은행권이 전산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자율배상에 속도가 붙었기 때문. 투자자 수용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음. 20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홍콩 ELS 자율배상 합의 건수는 약 2만1400건에 이를 전망. 이달 초 5대 은행의 자율배상은 5300여건으로 알려졌음. 한 달도 되지 않아 합의 건수가 4배까지 늘어나는 등 최근 합의 절차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음. 2024.06.21 머니투데이
  • 펀드런 폭탄 터질라 금투세 포비아 확산 내년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앞두고 올해 하반기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227조원 규모의 펀드에서 동시다발적 환매가 나타날 우려가 커지고 있음. 금투세는 국내 주식 양도차익에 대해 5000만원 초과, 그 외 금융자산에 대해 250만원 초과 시 22%의 세율로 과세를 함. 금투세 적용 전인 올해까지는 양도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는 국내 주식이나 15.4%의 세율이 적용되는 채권과 해외 주식형 펀드의 경우 금투세 시행에 앞서 올 하반기에 절세를 목적으로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는 것.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정부는 금투세를 폐지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야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예정대로 내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절세 목적의 선제적 매도 행렬이 시장 전반에 큰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말했음. 2024.06.21 매일경제
  • "뉴시니어 잡자"…은행 유언신탁 경쟁 가열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금융사의 자산 신탁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 상속 배분 등을 맡기는 유언대용신탁뿐 아니라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기부 신탁에 대한 관심도 커져 시중은행들이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음.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유언대용신탁 잔액은 올해 1분기 3조2999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말(1조3367억원)의 2.5배로 늘었음. 유언대용신탁은 고객(위탁자)이 금융사(수탁사)와 계약을 맺고 재산을 맡은 후 배우자·자녀 등(수익자)에게 배분하는 상품. 고객은 생전엔 금융사를 통해 재산을 관리·운용하고 사후에는 수익자에게 언제 어떻게 재산을 지급할지 등을 본인 뜻대로 설계할 수 있음. 2024.06.21 매일경제
  • 밸류업 업은 중간 배당 … 통신·금융株에 눈길 올해 분기·중간 배당 시즌이 찾아왔음. 주당배당금(DPS)이 늘었거나 배당수익률이 높은 고배당주 투자에 관심이 모아짐. 정부의 밸류업 기조에 따라 올해 배당금을 증액한 상장사가 많았음. 이 때문에 주당배당금이 늘어나는 추세거나 전통적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가치주 투자가 단기적으로 유망하다는 분석이 나옴. 배당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돼 주가가 상승하기 때문.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피200지수에 포함된 우량주 중 2분기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 LG유플러스로 2.56%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음. SK텔레콤(1.62%), KT(1.37%)도 높은 배당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음. 2024.06.21 매일경제
  • 이노그리드, 상장 승인 취소 '초유의 사태' 코스닥시장이 개장한 지 28년 만에 상장 예비심사 승인이 취소된 사례가 나왔음. 한국거래소는 19일 토종 클라우드 기업 이노그리드의 예비심사 승인 효력을 정지했음. 예비심사 신청서에 ‘최대주주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관한 내용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이유. 거래소는 이노그리드가 분쟁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고의로 누락한 것으로 판단했음. 이 회사는 향후 1년 동안 상장 예비심사를 재신청할 수 없음.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평판 리스크를 맞았음. 지난해 팹리스 기업 파두가 ‘뻥튀기 상장’으로 논란을 빚은 데 이어 이노그리드도 상장 문턱에서 좌절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기업공개(IPO) 명가’라는 명성에 금이 갔다는 평가가 나옴. 2024.06.20 주요언론
  • 자필로 "H지수 40% 떨어지면 5천만원 손실"...ELS 재발방지책 '투자자 책임원칙' 강조된다 금융투자상품 가입자가 직접 기초자산 변화에 따른 예상손실금액을 써보고 '투자 위험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사태 재발방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음. 금융사가 시나리오별 예상손실금액을 시각물로 알기 쉽게 설명하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투자자 책임원칙을 강조하는 방안. 금융사의 판매 과정에 문제가 없었을 경우 투자자가 본인 투자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 관행을 세우기 위해 이같은 방안이 거론되고 있음. 소비자가 고위험 투자상품에 가입할 때 직접 예상손실금액을 써보고 원금 중 얼마를 잃을 수 있는지 재확인하는 것. 2024.06.20 파이낸셜뉴스
  • 맥쿼리인프라, 하남 데이터센터 1조에 인수 국내 상장 인프라 펀드 맥쿼리인프라가 카카오가 임차한 대형 데이터센터(IDC)를 1조원 안팎에 인수. 차기 먹거리로 수도권 데이터센터를 낙점했다는 분석이 나옴.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인프라는 경기 하남시 풍산동 데이터센터 자산 편입을 추진하고 있음. 맥쿼리인프라는 시가총액 5조4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유일한 상장 인프라 펀드. 이 IDC를 개발한 이지스자산운용은 매각자문사로 존스랑라살(JLL)을 선정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인프라를 선택했음. 맥쿼리인프라는 자산 실사를 거쳐 조만간 데이터센터를 매입할 계획. 2024.06.20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