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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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이 채운 금융지주 곳간…하반기엔 누가 빈자리 메우나
상반기 5대 금융지주 순익 13조1183억원, 전년比 9.7%↑ 증가함. 증권 계열사 이익 증가분(1조4400억원)이 그룹 전체 증가분(1조1642억원)보다 커, 브로커리지·WM 호조가 실적 개선 견인함. 하나증권 155.7%↑로 최고 증가율, KB증권·신한투자증권·NH투자증권도 100%대 증가함. 다만 7월 거래대금 27.7% 급감하며 하반기 브로커리지 둔화 우려 제기됨. 은행 NIM 개선·보험카드 회복이 완충 역할할 전망이며, KB·우리금융은 증권사에 대규모 증자 단행함.
2026.08.14
[딜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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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도 샀다" 중앙은행 매수·ETF 유입 재개…다시 뛰는 금값
금값 두 달여만에 온스당 4400달러선 회복, 최근 한달 10.63% 상승함. 1월말 사상 최고치 5318달러 찍은 후 6월24일 3990달러까지 25% 조정받았다가 박스권 탈출함. 중앙은행 매수세 재개(2분기 순매입 289t, 전년比 62%↑)와 ETF 자금 유입, 미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상승 동력임. 한은도 13년 만에 GLD ETF 매입하며 금 투자 재개함. 증권가는 연말까지 5000달러 안착 가능성 제기함.
2026.08.14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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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 2배 불린 노르웨이 국부펀드…삼전닉스는 일부 차익실현
노르웨이 국부펀드(NBIM) 한국주식 보유액, 올 상반기 41.6조원→84.3조원으로 102.6% 증가함. 투자 비중은 1.3%→2.5%로 확대, 국가별 4위 올라섬.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분가치 급증했으나 지분율은 오히려 축소돼 일부 차익실현한 것으로 추정됨. 반면 삼성전기는 지분율 0.23%→1.28%로 크게 늘어 대폭 매수한 것으로 풀이됨. CJ·하나금융지주·삼성생명·LG에너지솔루션 등도 지분 확대함.
2026.08.14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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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SEC 13F 공시 오기로 버크셔 지분 과대계상
미래에셋자산운용, SEC 제출 13F 보고서 기재 오류 뒤늦게 정정함. 5월 제출 1분기 보고서에서 버크셔해서웨이 36만8452주를 A주로 잘못 기재, B주로 수정함. A주·B주 가격 차이로 평가액은 2646억달러에서 1억7656만달러로 약 1498배 축소됨. 미래에셋운용 측은 "고의성 없는 단순 오기"라며 "신고 과정 검증·관리에 만전 기하겠다"고 설명함.
2026.08.14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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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폭락할 때도 선방했다…'롤러코스피'에 출시 줄잇는 채권혼합 ETF
채권혼합50 ETF 출시 랠리 이어짐. 미래에셋 'TIGER 삼전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은 삼전·SK하이닉스 25%씩+미국 단기채 50% 구성, 통화 분산 장점 있음. 한투운용 '플러스' 상품도 상장 준비 중. 브이아이운용은 금융·반도체·지주 섹터 분산형 액티브 상품 출시, 한화운용은 SK하이닉스+샌디스크 조합 선보임. 개별 종목 대비 하락폭 작아 인기, 6월19일~8월12일 삼전 29.5%·SK하이닉스 44%↓ 대비 RISE 상품은 18.85%↓ 그침.
2026.08.14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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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넥스트증권 품은 큰손들’ 타임폴리오·베이트리, 전환사채 깜짝 조기전환…지분 9.9% 확보
넥스트증권, 타임폴리오·베이트리사모펀드 대상 150억원 CB 주식전환 완료. 66만1754주 발행, 전환가 2만2667원, 합산 지분율 9.9% 확보함. 발행 한 달여 만의 이례적 조기 전환으로 성장성에 대한 확신 반영이라는 해석 나옴. 올해 KCGI 포함 총 300억원 조달, 자본 확충으로 연내 리테일 트레이딩 플랫폼 출시에 청신호. 넥스트증권 측은 "AI 시대 맞는 투자 서비스 차질 없이 선보이겠다"고 밝힘.
2026.08.14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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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한국투자금융지주
KDB생명 인수 우협에 한국투자금융지주 선정됨. 흥국생명·한화생명과 경쟁 끝에 승리, 최대 1조원 증자 계획이 결정타였음. 산은은 2014년 이후 일곱 번째 시도 만에 매각 성사 눈앞. 한투는 '한국판 벅셔해서웨이' 전략으로 보험업 진출 노려왔음. 카디프생명과 마지막까지 고민했으나 자산 규모 크고 설계사·GA 채널 갖춘 KDB생명 선택. 산은 사전 증자 후 한투가 추가 1조원 투입하면 KDB생명 정상화 전망.
2026.08.1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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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전닉스서 지수형 레버리지로 환승…코스피 변동성 더 커지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예탁금 규제(현금 3000만원)가 시행됐지만 증시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 규모는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예탁금 규제가 덜한(현금 및 대용증권 1000만원)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레버리지 상품으로 투자금이 이동하면서임. 시장에서는 올 상반기 레버리지·인버스 ETF기본교육 이수자가 116만 명을 넘어선 만큼 이들이 지수형 레버리지 상품으로 몰리면 증시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우려
2026.08.06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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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홈플러스 급한 불 껐다”…이지스, 대출 연장
이지스자산운용이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각을 발판으로 5800억원 규모 담보대출의 급한 불을 껐음. 영등포점 매각대금으로 대출 원금을 대거 상환한 데 이어 이달 만기를 앞둔 대출도 1년 연장하는 데 성공하면서 유동성 부담을 크게 덜었음.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달 5일 만기인 홈플러스 담보대출 5800억원 가운데 2723억원을 상환하고, 잔여 대출원금 3077억원의 만기를 내년 8월 5일까지 1년 연장함
2026.08.06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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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단일종목레버리지' 삼성운용 승자 독식...운용수익 미래에셋의 6배
정부?주도로?도입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이 각종 규제방안 본격 시행으로 소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상품 출시 후 두달 여간 사실상 삼성자산운용 독주 체제로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남. 삼성자산운용은?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시장 점유율(순자산 기준) 62%를 차지했고, 운용수익은 전체?시장의 83%를 독식하며?압도적?우위를 보임. 상품 출기 초기 삼성자산운용과 마케팅 경쟁을 벌였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시장 점유율 31.7%, 운용수익 13.1%로 2위를 차지했지만, 1위 삼성과 큰 격차를 보임
2026.08.06
[비즈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