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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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獨·日과 달리…한국 저축은행은 중금리 대출 왜 못 늘릴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금융권의 신용대출 구조를 문제 삼은 이후 중금리 대출 확대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지만, 저축은행업계 내 공급 여력은 일부 대형 저축은행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남. 그마저도 자생적으로 조성된 시장이 아니라 규제 인센티브를 통해 정부가 유도해온 정책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 올해 1분기 저축은행 29곳에서 총 1조7477억원 규모의 민간 중금리 신용대출을 취급. 건수로는 15만7762건으로, 대출 한 건당 1100만원 정도
2026.05.13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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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 공약' 서민금융법 개정안, 이번주 정무위 문턱 넘을 듯
이재명 대통령의 금융 분야 공약인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법안이 이번주 국회 정무위원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전망. 서민금융진흥원에 별도 기금을 만들어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내용으로, 여야가 큰 틀에서 법안 처리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짐. 정무위는 1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
2026.05.13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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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콜마 ‘실적 공시 오류’ 토스증권에 재발 방지 요구 공문 발송
한국콜마가 토스증권의 공시 오류 사태와 관련해 명확한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 토스증권은 지난해 11월과 지난 8일 두 차례 한국콜마 분기 실적을 연결이 아닌 별도 기준으로 잘못 공시해 주주와 투자자에게 혼동을 준 바 있음. 한국콜마는 이날 토스증권에 실적 공시 정보 표기 오류에 대한 유감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
2026.05.13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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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초호황 반도체’ 초과세수 바탕 ‘미래 재투자’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예산당국에 적극적 재정정책을 주문한 것은 인공지능(AI) 투자 수요 흐름에 올라탄 반도체 업계 슈퍼사이클(초호황)에 기반한 막대한 초과세수를 바탕으로 ‘미래 재투자’에 나서겠단 의지 표명으로 읽힘. 확장적인 재정정책에 늘 돌아오던 재정 건전성 악화라는 기존 비판의 틀을 벗어나, 재정 투자가 더 큰 성장을 이끌고 다시 부채 비율도 낮출 수 있다는 선순환 구조를 재설계하겠다는 의미. 다음달 정부가 발표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과 8월 말 나올 내년도 예산안에 이런 국정 기조가 담길 전망
2026.05.13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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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제조업 파고든 블랙록…포스코서 국민연금 2%p 차 추격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한국 리튬·방산·조선·반도체 등 주요 산업 기업에 대한 투자 보폭을 넓히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음. 국민연금이 주요 주주로 자리해온 포스코홀딩스에서도 블랙록과의 지분 격차가 2%포인트(p) 수준까지 좁혀지면서 글로벌 자금의 한국 제조업 재평가 흐름이 감지. 블랙록펀드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와 국민연금공단의 각 사 최신 공시를 교차 분석한 결과, 포스코홀딩스에서 블랙록(6.23%)과 국민연금(8.29%)의 격차가 2.06%포인트까지 좁혀진 것으로 확인
2026.05.13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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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TIGER ETF, 현대차 비중 0%” 타사 겨냥한 KB운용… 금투협 나선다
KB자산운용이 신규 상장지수펀드(ETF)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경쟁사 ETF를 실명으로 비교·언급한 데 대해 금융투자협회가 "부당 비교에 해당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 조치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확인. ETF 시장 점유율 경쟁이 과열되면서 업계 자율규제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 금투협은 지난 11일 KB운용이 진행한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 신규 상장 기념 라이브 웹세미나' 내용을 두고 내부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음
2026.05.13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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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코람코운용 '청담 휴젤빌딩' 매각 착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코람코자산운용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휴젤빌딩' 매각에 나섬. 알스퀘어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젠스타메이트와 3사 컨소시엄을 구성해 청담 휴젤빌딩 매각 자문을 공동으로 맡는다고 11일 밝힘. 컨소시엄은 이달부터 잠재 매수자 발굴과 매각 작업에 착수. 청담 휴젤빌딩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133길 17에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2003년 1월 준공.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이며 대지면적은 803.8㎡, 연면적은 4307.5㎡. 청담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높음
2026.05.12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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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감원에 자본시장 강제조사권 부여 추진
정부가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장 강제조사권을 금융감독원에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불공정거래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파악. ‘팔천피’를 눈앞에 둔 가운데, 금감원의 자본시장 감독 권한을 강화해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로 풀이. 11일 정부 관계부처에 따르면 법제처는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장법상 강제조사권을 금융감독원에 위탁하는 방안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진행 중
2026.05.12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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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50조 국민성장펀드, 투자 심사 절반이 이해 충돌…수익률 목표도 없었다
이재명 정부가 야심 차게 내놓은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출범 초기부터 '깜깜이' 심사 논란에 휩싸임. 투자 심사위원 일부가 투자 대상 기업과 직간접적으로 얽힌 이해충돌 당사자였고, 펀드의 핵심인 수익률 목표조차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남. “국민이 성장의 과실을 함께 누린다"는 취지와는 달리, 공적 자금이 투명한 기준 없이 집행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
2026.05.12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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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美 SMR 기업 뉴스케일파워 만나 대미 투자 논의
정부가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상장기업인 뉴스케일파워와 만나 대미 투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11일 파악. SMR은 전기 출력 300MW(메가와트) 이하의 소형 원자로. SMR은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인한 전력난을 해결할 차세대 원전으로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이기도. 뉴스케일파워는 세계 최초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표준 설계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미국에서 SMR 상용화에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 또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기업과 협업해 미국에 SMR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
2026.05.12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