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토리
밸류업 훈풍 탄 해외 자금, 장기 파트너십 구축
머스트자산운용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해외 자금 유치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 투자 성격의 양질의 해외 자본을 확보해 전체 운용 자산(AUM) 내 국내외 비중을 5대 5로 균형 있게 맞춘다는 전략이다. 이는 모회사인 머스트홀딩스가 이달 '머스트투자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투자의 본질을 강화하려는 그룹 차원의 중장기 비전과 궤를 같이한다. 글로벌 확장 전략은 지난 2021년 8월 전담 조직인 글로벌비즈니스팀을 신설하며 본격화됐다. 영문 마케팅 자료조차 마땅치 않았던 초창기 환경에서 국·영문 공문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며 대외 소통을 위한 기초 체력을 쌓았다. 이후 2022년부터 전 세계 주요 투자 컨퍼런스를 순회하며 글로벌 재단과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등 약 300명에 달하는 잠재적 투자자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군인공제회, '하나·신한·우리'로 위탁사무 후보 좁혔다
군인공제회가 위탁 사무관리사를 선발하는 가운데 최종 후보군이 추려졌다. 기존 위탁사인 하나펀드서비스와 이에 도전하는 신한펀드파트너스, 우리펀드서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군인공제회는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한 뒤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지난 14일 1차 선정 기관으로 3개 회사를 선정했다. 기존 계약 관계를 맺고 있던 하나펀드서비스를 비롯해 신한펀드파트너스, 우리펀드서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군인공제회는 이후 17일까지 2차 제안서를 접수받았고 이날 2차 평가인 PT를 진행한다. 우선협상대상기관은 오는 24일 선정된다. 선발된 기관과의 계약 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29일 계약을 체결한 뒤 5~6월 자산 이·수관 절차를 밟고 7월 본격적인 업무 개시에 들어간다.
한화증권 안인성 부사장, 디지털 사업 본격 총괄
한화투자증권이 조직개편을 진행하면서 디지털 부문을 강화하는 행보를 보였다. 지난달 영입한 안인성 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가 디지털부문장(부사장)으로 공식 선임된 데 이은 변화라고 조치로 풀이된다. 안 부사장이 본격적으로 디지털 사업의 핸들을 쥐게 됐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증권은 지난달 말 조직 개편을 진행한 후 이달부터 개편안을 적용했다. 앞서 2월 한 차례 개편을 진행했던 만큼 이번 개편은 대대적인 변화라기보다 부분적인 조정에 가깝다. 우선 기존 디지털혁신 부문은 디지털 부문으로 개칭됐다. 기존 디지털혁신 부문은 △DA사업본부 △DA솔루션본부 △IT본부 △AI팀 등 3본부 1팀 체제였는데, 이번 개편에서 디지털플랫폼본부, 테크&인프라본부 등 2본부 체제로 변경됐다.
2026.04.21(화)




=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임진우
DB손해보험
조경희
NH-Amundi자산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