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토리
자펀드·세제혜택 확정, 출격 대기…절세 수요 몰릴까
오는 22일 출시되는 제1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자펀드 10개가 최종 결정됐다. 자펀드의 투자 전략은 크게 기업 부문과 인프라 부문으로 나뉘는데, 10개 펀드 모두 첨단전략기업에 투자한다. 인프라 투자·대출 펀드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운용 자율성이 보장된 가운데 자펀드 운용사 대부분이 적극적인 주식 편입을 예고했다. 국민성장펀드의 전반적인 기대수익이 늘어난 모습이다. 여기에 더해 세제 혜택, 정부 재정의 하방 구축 등을 고려하면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미래에셋·DS운용, 1200억 대형 선정…인프라 탈락 KB, 소형으로 위안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자펀드 10종이 최종 선발됐다. △1200억원 규모의 대형 자펀드 운용사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DS자산운용이 △800억원 규모의 중형 자펀드 운용사로 라이프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400억원 규모의 소형 자펀드 하우스로 더제이자산운용, 수성자산운용, 오라이언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선발됐다.
Market Watch
증권사 교육세 직격탄…"ETF LP만 손익통산 적용해달라"
지난해 논란이 된 교육세율 개정에 따른 증권사 부담이 현실화됐다. 1분기 회계가 끝난 증권사들이 올해 연간 교육세 규모를 정산해본 결과 대형사 기준 10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TF(상장지수펀드) 거래가 폭증하면서 LP(유동성공급자)의 유가증권 매매 규모가 늘어난 영향이 큰데 해당 부서의 부담분이 4분의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세표준이 매출 기준으로 잡혀있는 탓에 세 부담이 더욱 늘었다. 스프레드 수익을 남기는 영업의 특수성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교육세와 관련한 증권사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 이를 정리해서 기획재정부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도 동일한 과정을 거쳤으나, 이번에는 ETF LP 업무로 발생하는 수익 과세에 한정해서라도 손익통산을 허용해줄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점 포상액 감소…누적평가 비중 키웠다
대신증권이 리테일 지점 포상 방식을 다변화했다. 분기별로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에서 분기·반기별로 평가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평가 사이클은 같이 가져가되 분기 단순 평가 비중을 줄이고 누적평가 비중을 키웠다고 볼 수 있다. 전국 금융센터를 대상으로 ‘우수금융센터’ 포상도 신설됐다. 그렇지만 인센티브에 책정된 금액을 합산한 기준으로 따져보면 전체적인 금액 규모는 줄어든 모습이다. 아울러 대신증권은 올해부터 수익이 아닌 손익을 중심으로 영업점을 평가할 방침이다. ◇분기·반기별 차등화된 포상안…금융센터 포상 신설대신증권의 올해 66기 영업점 KPI를 살펴보면 리테일 지점 포상 방식이 전과 달라졌다. 기존 대신증권의 영업점 포상안은 비교적 단순했다. 분기별로 1그룹, 2그룹, 3그룹 차등을 둬 1~3위 영업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2026.05.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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