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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해외딜 발생…물류창고 수요 지켰다
코로나19 이후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던 해외 부동산 투자 시장에 2년 연속 신규 실물 딜이 등장했다. 특히 1000억원 이상대 매물 거래는 2022년 이후 나오지 않았지만 올 상반기 베스타스자산운용이 신호탄을 쏜 모습이다. 해외 오피스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여전히 얼어붙은 가운데 물류센터가 국내 대체투자 운용사들의 관심을 어느정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더벨이 집계한 2026년 상반기 부동산 펀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국내 자산운용사의 해외 실물 부동산 인수 거래는 1건으로 파악됐다. 2023년부터 2년 반 넘게 신규 거래가 자취를 감춘 뒤 지난해 1건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거래가 성사되면서 2년 연속 해외 딜 명맥을 이었다. 올 상반기 유일한 해외 실물 투자건은 베스타스자산운용이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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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RA·미래에셋 나란히 1조대 조성 '쌍끌이'
2026년 상반기에만 새로 조성된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규모가 지난해 한 해 실적을 넘어섰다. 상반기 6개월 동안 약정액 1000억원 이상 신규 설정된 블라인드펀드는 총 17개, 약정액 합계는 6조21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조성된 블라인드펀드(15개, 5조923억원)를 6개월 만에 넘어선 셈이다. 대출(DEBT) 전략 펀드 조성세가 여전한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대형 코어펀드 2개를 연달아 선보이며 존재감을 키웠다. ◇대출펀드 강세 속 '미래에셋 코어펀드' 시선 20일 더벨이 집계한 2026년 상반기 부동산펀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상반기 신규 설정된 DEBT 전략 펀드는 총 6개, 약정액은 2조4650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전체 대출펀드 실적(5개, 2조7130억원)에 근접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위클리커버드콜', 매달 100원 안팎 월배당 착착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10개월 연속 월배당을 이어가고 있다. 매달 주당 98~114원씩 누적 1061원을 지급했다. 연환산 분배율은 9. 56%, 분배금을 더한 상장 이후 총투자수익률은 25%를 웃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위클리커버드콜' ETF는 7월분 분배금으로 주당 105원을 지급했다. 지난달 30일 분배락을 거쳐 이달 4일 지급됐다. 2025년 9월 23일 상장 후 한 차례도 거르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98원으로 시작해 올 2월과 4월에는 114원까지 분배금을 늘렸다. 성과도 견조하다. 19일 기준 상장 이후 총투자수익률은 25. 15%다. 자본차익 13. 73%에 분배금 재투자 수익 11.
2026.08.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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